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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의협/지부/한의계] 한의협 “첩약건보 시범사업은 국민건강 위한 것…양의계 폄훼 말라”

박숙현 기자 | 2023-12-20 14:40

[시평] [제준태 시평] 회원 투표에 앞서, 설득이 아닌 대화가 필요한 순간

제준태 | 2020-12-07 12:48

[보건의료] 범 의약계 비대위 “정부-국회, 첩약급여화 다시 한 번 재검토 해달라”

김춘호 기자 | 2020-09-09 08:18

[보건의료] 의협-약사회 등 범의약계 5개 단체, 첩약 급여화에 제동건다

김춘호 기자 | 2020-07-17 13:31

[기획기사] [2020년 상반기 한의계 이슈] 코로나가 가져온 변화 및 첩약건보 시범사업 진행

김춘호 기자 | 2020-07-08 05:56

[학회/연구/교육] “코로나로 드러난 의료인력 부족…‘통합의대’로 한의사에 복수면허 제공하자”

박숙현 기자 | 2020-07-06 19:30

[종합] 첩약 급여 시범사업, 당초보다 6290원 낮아진 채 건정심 소위 통과

김춘호 기자 | 2020-07-06 12:39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첩약건보 시범사업 예정대로 진행한다…찬성 63.2%

김춘호 기자 | 2020-06-24 18:22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[기고]“한의학의 미래”와 “한의사의 의권”을 수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.

이종안 | 2020-06-22 13:41

[기고] [특별기고] 확정되지 않은 ‘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(안)’회원 투표 이해 할 수 없어

최방섭 | 2020-06-20 18:17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‘첩약건보 Q&A설명회’ 중앙선관위 공문에도 반대측 의견 목소리 못내

김춘호 기자 | 2020-06-20 10:36

[기획기사] 한의협, 첩약건보 시범사업 투표…회원들 “최종안까지 변수 多…의견 제시 불가”

김춘호 기자 | 2020-06-16 08:57

[한의협/지부/한의계] 첩약 급여화 정부안, 뇌혈관질환 후유증 등 5개 질환 수가 최대 15만 7170원

김춘호 기자 | 2020-06-10 07:45

[보건의료] 의협, 재택의료 활성화 추진 계획 참여 거부

김춘호 기자 | 2019-10-30 13:36

[기고] 우리는 과연 8월 달에 최종안을 볼 수가 있는가?

조현모 | 2019-07-16 10:57

[종합] 복지부,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인상률 2.29%로 결정

김춘호 기자 | 2019-06-28 17:01

[도서비평] [한의사 이현효의 도서비평] 삶의 목적이 있는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

이현효 | 2019-01-04 06:00

[종합] ‘협회장 해임’, ‘안아키’, ‘의료기기 사용’ 등 올 한해도 시끌벅적

김춘호 기자 | 2017-12-22 09:01

[종합] 직무대행체제 ‘의료법 일부개정안 입법관련 비상대책위원회’ 구성…“회무공백 없을 것”

김춘호 기자 | 2017-11-02 08:04

[종합] 협회장 해임 ‘반대'측 “의료기기 법안 통과 가능성 높아…누가 노력하고 투쟁했는지 냉정하게 살펴야”

김춘호 기자 | 2017-09-28 07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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